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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시절 스와핑 경험담 마지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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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우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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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쉽지 않다는 얘기였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나이든 닿고 닿은 아줌마가 되면..

 

남자의 물건 외에도 바나나, 가지, 오이, 딜도 등등.. 무엇이라도 넣는데 주저함이 없어진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

 

이건 약간의 여성 심리에 따라 다른 것인데.. 질투다..

 

내가 상대녀보다 우월하고 싶다는 자존심..

 

소라넷에서 ㅋㅍ이나 ㅂㅂ만남에서.. 여자들끼리 쉽게 가까워지지 못하는 이유랄까..

 

여성들은 자신들끼리 서로 상대녀 눈치를 살핀다..

 

"내가  이뻐.." "내가  가슴커.." "내가더 몸매 좋다.." "내가  잘나가.."

 

이런 수많은 생각으로 수시로 서로의 눈치를 살핀다..

 

그리곤 나보다 나은 상대녀가 나와서 나의 남자와 그짓으로 몸이 붙는다면.. 상상으로도 기분 상하는 것이다..

 

마지막 세번째..

 

그냥.. 생리때문이다... ㅎㅎ

 

가끔 생리가 안끝났거나 시작할때쯤 만나면 여자들이 승질을 낸다는건 남자들은  아는 사실..

 

 일단 첫번째로 때려잡고.. 그녀에게 마음을 풀게 해보았다..

 

비하인드: ".. 기분이 별로 안좋으신가 봐요..?"

 

(양평부부 그녀는 이하 양평부인..)

 

양평부인: "아뇨..  몸이 안좋아서.."

 

비하인드: "그래요?? 어디 아프시나요?"

 

양평부인: "아니에요 ㅎㅎ 그냥 ..."

 

생리인가?? 잠시 생각했다.. 근데 그건 아닌거 같고.. 흐음.. 어쨋든.. 저녁식사를 먹을때가 되어서 소주에 고기나 구워먹자고 하였다..

 

비하인드: "배도 고픈데.. 고기궈먹고 술한잔 하며 얘기나 나누져.."

 

양평부인: ".."

 

비하인드부인:"나도 배고프네.."

 

양평남편: "저희가 그래서 오시기전에 삽겹살  사왔어요~ ㅎㅎ"

 

탁탁.. 이건 딸치는 소리가 아니라 상다리 피는 소리라오.. ㅎㅎ

 

양평부인.. 그녀가 상다리를 피고 상을 차렸다.. 반바지입고 있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팬티가 보였다.. 검은색.. 다크.. 색상이었다..

 

  눈은  찰나를 놓칠까.. 몇가닥의 털까지 포착하고 머리속에선  안의 조개살을 그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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