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건드렸다가 탄천에서 살인사건 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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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지하주차장에서 내연남하고 내리는걸 기다렸다가 와이프 올라가는거 보고
내연남 지하주차장에서 차 세워서 신문에는 목에 자상이라고 나왔는데
실상은 남편이 차에서 내연남 목을 칼로 거의 썰어놨다더라 ㄷㄷㄷ
그리고 집에 올라가 칼로 와이프를 거의 사시미 회떠놓듯 내장 다 드러나게 난자질해 죽이고
자기도 칼로 자살했는데
자살 어떻게 했냐면 자기가 자기 목 썰었다더라 ㄷㄷㄷㄷ
왠만함 유부녀 건들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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